[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루푸스 병으로 인해 부은 얼굴이다. 쾌유를 바라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최준희 양은 영상에서 "두 달 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안 좋다기 보다는 질병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난치병 중에 루푸스라는 질환이 있는데 자가 면역 질환이다. 그 병에 걸려서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늘었다. 살찐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부었다. 예전과는 달리 통통해지고 턱살이 늘어서 마스크 없이 살 수 없다. 몸에 피부병 걸린 것처럼 다 뜯어진다. 제 모습이 괴물같다는 만화를 올렸다. 거울을 보면 자존감이 내려간다. 현재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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