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손동운이 애틋한 이별의 감성으로 돌아왔다.
지난 23일 자정, 손동운은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 타이틀 곡 '편해지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담담하게 시작되어 클라이맥스에 이르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 '편해지자'의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과 함께 조명이 켜지며 손동운이 등장했다.
마이크를 향해 나열된 의자에 앉은 손동운은 "우리가 함께 있는 시간이 오히려 이별보다 더 힘들다면"라는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을 짧게 공개하며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귀 호강을 예고했다.
손동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은 앨범 전체가 하나의 연극을 연상케하는 앨범명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들이 다채로운 면모를 지닌 아티스트 손동운의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손동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예스 24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Orchestra'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은 오늘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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