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지만 성형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구하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23일에는 민낯 사진까지 게재했다.
구하라는 1일 "어린시절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아픔과 심적 고통으로 상처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이유는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하게 말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하라의 심경고백과 민낯 사진 공개에도 성형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검하수를 받았다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쌍꺼풀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어쨌든 구하라는 달라진 외모만으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이슈메이커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다음달 30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와 관련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하고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를 받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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