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열정 부자' 유준상이 화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시 한번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유준상의 '얼루어 코리아(allure)' 5월 호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유준상은 미니멀 화보의 정석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준상은 화이트 계열의 의상과 슈즈를 매치, 댄디한 느낌을 선사했다. 가벼운 소재의 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단정하고 젠틀한 유준상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심플함 속에서도 특유의 진중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화보의 무게감을 잡아주었다는 평이다.
유준상은 3월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풍상 역을 맡아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쥐며 2019년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한 유준상은 연이어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 사격선수 출신의 경호 부장이자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인 '차정학' 역으로 무대에서도 열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드라마와 무대에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유준상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색깔을 선보이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유준상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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