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올 여름 폴 포그바와 로멜루 루카쿠를 함께 팔 것이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미러는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말을 빌어 시즌 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포그바와 루카쿠의 이적을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려진 대로 포그바는 지네딘 지단 감독 복귀 이후 레알마드리드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루카쿠는 유벤투스, 인터밀란 링크설이 계속되고 있다.
맨유가 포그바와 루카쿠를 잡으려면 1200억 파운드(약 1800억 원)가 필요하다. 라이올라는 2021년까지로 돼 있는 포그바의 재계약 협상 이전에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26일 포그바의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축구에서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 나는 포그바가 이곳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포그바는 우리팀을 위해 환상적인 활약을 해왔다. 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람이다. 우리는 그가 잘해주길 바란다. 그는 라커룸, 그라운드에서 우리팀의 리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묘한 여지를 남겼다. "내가 이적에 대해 장담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서 절대 아닌 것은 없다. 내가 아는 한 그는 이곳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