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이변없이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은 볼빨간사춘기, 블랙핑크를 제치고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이하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컴백 이후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MBC 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등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쓴 방탄소년단은 '인기가요' 트로피까지 추가하며 7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사실 방탄소년단의 1위는 모두가 예감했던 일이긴 했다. 방탄소년단은 '페르소나' 발매와 동시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 '페르소나'는 초동 213만 480장 판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워낙 방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 사전투표나 SNS 점수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을 낼 수밖에 없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D&E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뉴키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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