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우연이 오늘(3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안우연은 이날 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에 배치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안우연은 함께 입소하는 동기들을 배려해 조용히 입소하려 한다. 본인의 뜻에 따라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우연은 현재 MBC 드라마 '더 뱅커'에서 감사실 요원인 서보걸 역을 맡아 김상중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안우연은 제작진의 배려로 입대 전까지 마지막 촬영 분량을 마무리 짓고 입소를 준비했다.
안우연은 소속사를 통해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에 "오늘 '더 뱅커' 촬영을 마쳤다. 마지막까지 배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더 뱅커'를 통해서 연기뿐 아니라 마음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 '더 뱅커'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우연은 지난 2015년 MBC에브리원 '연금술사'로 데뷔해 KBS2 '아이가 다섯', SBS '질투의 화신', JTBC '힘쎈여자 도봉순', tvN '식샤를합시다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