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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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이연복은 복만두와 볶음밥을 준비했다.
아침 날씨를 보던 이연복은 "날씨가 안 좋아 손님들이 별로 없을 것 같다"며 음식 준비 양을 줄였다.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한 듯 손님들이 줄울이 이어지더니 '복스푸드' 앞에는 포장을 위한 대기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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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웍을 양쪽에서 돌리며 음식 준비에 집중했고 에릭은 홀로 쉴새없이 포장 래핑을 했다.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한 덕분에 많던 손님들도 실수 하나 없이 처리했다. 오히려 손님들이 "일주일 중 가장 비가 많이 오는 날을 골랐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연복의 시그니처 메뉴인 '복만두'와 '볶음밥'은 손님들의 극찬을 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연복은 밀려드는 주문에 볶음밥 7인분을 한번에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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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우리 만두 냉장고에 있는데. 집에 갔다오려면 1시간 반 걸린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숙소에 다녀오는 걸 포기하고 남은 재료로만 장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결국 이날 LA시청 앞 장사는 1시간만에 완판되며 종료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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