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EXID 측이 일본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달 말을 기점으로 솔지 LE 혜린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일본 활동은 다섯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일본투어 또한 멤버 변동 없이 솔지 LE 혜린 하니 정화 다섯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포함, 단체 활동을 위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곧 '미 앤 유(Me & You)' 로 컴백할 EXID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다섯 멤버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ID는 14일 미니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미 앤 유'로 활동에 나선다. 이후 솔지 LE는 솔로 가수로, 혜린은 방송 및 음악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하니와 정화는 새 소속사를 통해 변신을 꾀한다. 소속사 측은 "EXID는 팀 해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멤버들 역시 그룹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고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향후 EXID 일본 활동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지난 번에 공지드린 내용과 같이, 이달 말을 기점으로 EXID의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EXID의 일본 활동은 변함 없이 다섯 멤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8월 11일 부터 시작되는 EXID의 일본투어 '2019 EXID 썸머 라이브 투어(Summer Live Tour)'도 멤버 변동 없이 솔지, LE, 혜린, 하니, 정화 다섯 멤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추후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포함, 단체 활동으로서의 활동을 위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곧 신곡 '미 앤 유'로 컴백할 EXID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불어 EXID 다섯 멤버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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