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골목상권 문제, 전문가 정치인들 토론보면 한심해"
방송인 홍석천이 8일 서울 tbs에서 열린 tbs '홍석천의 Oh!마이로드'(이하 오마이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홍석천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부각되면서 해결 방법이 뭘까 고민을 많이했다. 그런데 관련 토론에 나와서 얘기하는 전문가들 정치인들을 보면 한심하다. 말 뿐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나는 실질적인 문제를 알고 있다"며 "내가 우리나라에서 커밍아웃을 처음 했다. 그때도 아무도 목소리를 안내는게 속상해서 내가 했다. 그런데 이 문제도 제대로 한번 시작해보자하는 사람이 없더라. 근 20년만에 비슷한 감정이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것 같다. 옆집 사람과도 인사를 안하더라. 소통이 어떻게 이뤄질수 있나가 포인트인 것 같다"며 "난 1995년부터 반지하에서 시작했다. 내가 먼저 찾아가보니 다 나를 알고 계시더라. 이번 기회에 내가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 건네보자 했고 상인회를 조직하면서 답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16일 첫방송하는 신개념 골목상권 부활 로드 버라이어티 '오마이로드'는 10주간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MC 홍석천과 줄리안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경리단길을 살리기 위한 '착한 건물주 운동' 등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star77@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