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매니저 샘 루피에 접근 금지 명령 소송을 걸었다.
8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브리트니가 법정에 일시적 접근 금지 명령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측은 전 매니저 샘 루피가 브리트니와 모친 린 스피어스를 괴롭혀왔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관련 증빙 자료에 따르면 샘 루피는 브리트니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공격성 문자를 보내왔으며 개인 SNS에 악성 댓글을 달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브리트니의 명예를 실추시킬 만한 사진과 자료로 그녀를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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