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갓세븐(GOT7)이 컴백을 앞두고 역대급 규모의 2019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8일 0시 JYP와 갓세븐의 공식 SNS를 통해 2019년 월드투어 일정을 담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갓세븐은 '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ING)'이라는 타이틀로 6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서 2019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갓세븐의 공연 열기를 담은 영상 속 쉼없이 나타나는 도시명과 마지막 문구 '앤드 모어(AND MORE)'는 1차 공개된 17개 도시 외에 추가 공연을 암시하고 있다.
갓세븐은 '글로벌 대세돌'답게 서울 콘서트에 이어 6월 27일 뉴어크, 30일 토론토, 7월 3일 달라스, 6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와 칠레, 호주, 홍콩, 네덜란드, 영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필리핀을 거치며 총 17개 도시, 19회 단독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북남미와 호주 그리고 유럽 투어에는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마룬 파이브,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기획한 세계적인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함께 할 예정이다.
갓세븐은 20일 새 앨범 '스피닝 탑:비트윈 시큐리티&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를 발표하고 2019년 첫 컴백을 한다. 7일 공개된 '스피닝 탑'의 단체 티저는 무수한 궤적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뒷모습을 담아내 아가새(팬덤명)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갓세븐은 컴백에 앞서 음악, 메시지, 비주얼 등 각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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