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76표를 얻어 당선됐다. 민주당 의원은 총 128명이며, 이 가운데 결선 투표에 참가한 125표 중 76표를 얻었다.
득표율 60.8%로 재적 인원의 과반을 넘겼다. 1차 투표에 이은 2차 결선 투표까지 후보로 경쟁한 김태년 의원은 49표로 낙선했다.
앞서 치러진 1차 투표는 이인영 의원이 54표, 김태년 의원이 37표, 노웅래 의원은 34표를 각각 얻었다. 노 의원은 김 의원과 3표차 3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21대 총선을 앞둔 원내대표 선거답게 김현미, 박영선, 진선미, 이개호, 유은혜 등 현 정부부처의 장관으로 입각한 의원들도 한 표를 행사했다.
이인영 의원은 "원칙에 집착했던 만큼 유연성도 발휘하겠다"며 "까칠한 이인영이 아닌 부드러운 이인영이 선후배 중간에서 심부름을 잘하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