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이 오랜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0-0 동점이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NC 선발 버틀러를 상대한 오재원은 2B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1-0으로 두산의 리드를 가져오는 점수다.
오재원의 홈런은 지난 4월 2일 KT 위즈전 이후 40일만이다. 오재원은 오랜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추가했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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