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첫 '현대가 더비'가 12일 오후 7시부터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울산은 주니오, 전북은 이동국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홈팀 울산 현대는 4-2-3-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주니오, 그 뒷선에 김인성-김보경-이동경, 수비형 미드필더로 믹스와 박용우, 포백에 박주호-강민수-김수안-김태환을 배치했다. 골문은 오승훈에게 맡겼다.
울산은 이번에 중앙 수비수 윤영선(경고누적)과 불투이스(부상)가 동시에 빠졌다. 김도훈 감독은 그 공백을 백업 강민수 김수안으로 메웠다.
원정팀 전북 현대는 4-1-4-1 전형을 썼다. 최전방에 이동국, 그 뒷선에 로페즈-손준호-임선영-문선민, 수비형 미드필더로 신형민, 포백에 김진수-이주용-홍정호-이 용을 세웠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전북도 이날 중앙 수비수 김민혁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풀백 이중용을 시프트해 수비라운 가운데 세워 홍정호와 짝을 이루게 했다. 최근 골감각이 좋은 김신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울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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