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뉴이스트 JR과 민현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예능 매력을 방출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3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된 뉴이스트 JR과 민현이 출연, 도레미 마켓에 도전했다.
시작부터 JR은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출연했다"며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팀 내에서 가장 가사를 못외운 편이라는 것. 게다가 최근에는 뉴이스트 앨범 준비 때문에 최근 신곡을 많이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현은 달랐다. "'놀토'를 자주 보면서 해봤는데 은근 잘 하더라. 평소에도 가사를 집중해 듣는 편"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바지 칼국수가 걸린 1라운드가 시작되자 구피의 2집 타이틀곡 '비련'이 출제됐다. 노래가 나오자 자신감을 드러내던 민현은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며 뉴이스트의 '벳벳' 가사를 적었다. 반면 자신 없어 하던 종현은 한 소절을 깔끔하게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 다음이 쉽지 않았다. 가사 속 정과 심장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심정'과 '심장'을 두고 의견이 갈린 멤버들. 그 가운데 JR은 '궁금해'라는 단어를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그럴 듯한 답을 내놓았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2차 듣기에서 '70% 느리게 듣기' 힌트를 택해 정답을 마쳤고 백바지 칼국수의 맛을 볼 수 있었다.
2라운드는 신곡인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나왔다. 2라운드에 역시 JR과 민현의 활약 속에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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