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본머스전 퇴장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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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2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에버턴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 37라운드 본머스 원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포함해 총 3경기에 나설 수 없다. 다음 시즌 1~2라운드 결장이 확정됐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어디까지나 잘못된 부분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심판의 결정이었다. 경솔하게 행동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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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당시 프로 생활에서 2번째 퇴장을 받았다. 토트넘은 이에 대해 항소했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3경기 출전 정지를 확정지은 바 있다.
경기에서는 토트넘과 에버턴이 2대2로 비겼다.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하면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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