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아중이 김제동과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김아중이 깜짝 전화연결로 시청자들과 인사했다.
이날 김아중은 자신을 '김지우'라고 소개하며, 사는 곳은 "논현동"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본명 맞나요? 김아중씨 아니시죠?"라고 물었고, 김아중은 "맞다. 저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아중은 김제동에게 "앞으로 휴가 갈 때 미리 말 하고 가라. 같이 가게"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싫다. 말하면 너네들이 다 따라올 것 아니냐"라고 답했고, 김아중은 "매번 혼자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하지 않냐. 어제도 혼자 교보문고에서 책 읽은거 알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절친'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제동은 김아중에게 깜짝 전화연결에 고마움을 전하며 "나중에 서래마을에 놀러오라. 밥 한 끼 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아중은 "이게 무슨 소리"라며 "아직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김아중은 마지막으로 "아침에 김제동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5년 김아중은 SBS '힐링캠프'에 김제동과 함께 출연해 친분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무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