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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은 '로즈데이'다. 로즈데이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꽃 가게를 운영하던 미국의 한 남성이 가게에 있던 모든 장미를 바쳐 자신의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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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꽃의 수요가 많은 달이다. 특히,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달이기도 하다.
로즈데이에 연인에게 선물할 장미 중 파란색 장미와 노란색 장미는 피해야 한다. 파란 장미는 '얻을 수 없는 불가능함'을, 노란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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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빨간 장미의 꽃말은 '불타는 사랑, 아름다움, 사랑의 비밀'이다. 주황색 장미는 '첫사랑, 수줍음',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 백장미는 '순결, 존경'을 각각 의미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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