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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성비 와인으로 1만원 이하 와인 15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트리오 까버네쇼비뇽/멜롯/샤도네이'를 각 9900원, '깐띠 모스카토 IGT' 6800원, '2% 스위트 화이트' 5000원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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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와인도 초특가로 선보인다.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6만원(정상가 15만원), '이스까이' 5만원(정상가 11만원), '베린저 루미너스 샤도네이' 5만원(정상가 12만원)이 대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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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생산이 중단되거나 수입이 종료된 상품에 대한 브랜드 고별전도 진행하다. '슈로즈폴라즈' 9900원, '까사도 모렐라스 그랑리제르바98' 2만원, '드보톨리DB 셀렉션 쉬라즈' 8200원 등으로 해당 상품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국내에서 다시 구매할 수 없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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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와인장터 운영 상품과 물량을 확대하는 이유는 한동안 침체되었던 와인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 매출은 17년 4% 가량 감소하였지만 18년 16.4%, 19년 1월~4월 3.5%로 2년 연속 상승했다. 반면, 17년까지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맥주는 18년 -4%, 19년 1월~4월 -6%의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18년부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과 맛의 국민와인을 선정해 1만98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4개 상품을 출시 총 8만병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