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딘딘이 '오빠네 라디오'의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상혁이 형과 영광스럽게도 SBS 러브 FM 송은이 선배님 김숙 선배님의 '언니네 라디오'를 이어받아 '오빠네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두 선배님들께서 진행 해오신 거에 비하면 한없이 모자랄 것을 알고 있지만 정말 제 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소통하며 진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사실 라디오 게스트를 지금까지 출연하면서 꼭 DJ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많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DJ 딘딘이 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이날 SBS 러브FM 측은 "김상혁과 딘딘이 '언니네 라디오'의 송은이, 김숙에 이어 새로운 DJ로 합류를 확정 지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3일부터 '오빠네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동네 오빠'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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