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악인전'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지난 20일 16만5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개봉 이후 6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164만6189명이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악인전'은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가세했고 '대장 김창수'(2017)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하 '어벤져스4')는 4만1643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무려 1349만5388명이다. 4만1314명과 2만420명을 모은 '걸캅스'(정다원 감독)과 '배심원들'(홍승완 감독)이 나란히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걸캅스'는 9일 개봉 이후 126만9157명을 모았고 '배심원들'은 15일 개봉 이후 21만2600명을 동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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