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난 의외로 좋은 남편이었다."
개그맨 홍록기가 23일 서울 서강대에서 진행된 SKY드라마 '신션한 남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홍록기는 "처음 섭외를 받았을때 신동엽과 션이 MC라고 해서 나쁜놈과 좋은 놈을 뽑는줄 알았다"라고 웃으며 "나는 좋은 남편일까라는 질문을 해봤다. 난 안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거나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난는 신동엽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난 션이더라. 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 역시 "20년 넘게 알았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아이가 어떻게 될까바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의외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8일 첫방송하는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로 신동엽과 션이 2MC로 합류했다. 미혼남 김태현과 좋은 아빠 페트리가 패널로 함께 하고 홍록기 부부, 김정태 부부, 주아민 부부가 일상을 공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