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칸 영화제에서 실신한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엘르 패닝이 이날 저녁 쇼파드 트로피 만찬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옆 테이블에 있던 친언니 다코타 패닝이 얼른 그를 일으켜 세웠고, 떠들썩하던 분위기는 일순간 침묵이 흘렀다.
근처에 있던 콜린 퍼스는 재빨리 벌떡 일어나 엘르 패닝을 부축했고, 마리온 코틸라드도 깜짝 놀라며 그를 돌봤다.
이후 엘르 패닝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에 드레스를 입고 기절했다. 지금은 몸 상태가 괜찮아졌다"는 글과 함께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해소 시켰다. tokkig@sportschosun.com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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