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가 국내 공인 음악차트인 가온차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오늘(23일) 발표된 2019년 가온차트 20주차(2019년 5월 12일 ~ 5월 18일)에 따르면 위너의 새 미니앨범 'WE'는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이 앨범 타이틀곡 'AH YEAH (아예)'는 다운로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WE'는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주간 판매량 1위에 등극하면서, 가온차트 진입과 동시에 3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리테일 앨범 차트는 오프라인 앨범(CD, LP, Kit 등) 소매점 판매량으로 누적 집계한다.
위너는 지난 15일,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면서 한층 무르익은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자랑했다.
'AH YEAH (아예)'는 냉정한 이별의 감정을 쿨하게 표현된 가사와 중독적인 훅이 인상적인 '위너표 여름 댄스곡'이다. 현실에서 있을법한 감성을 위너 만의 청량한 에너지로 승화시킨 유쾌한 이별송이 탄생하면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앨범 주간차트 1위에 오른 'WE'는 포토북 이미지 및 특전 이미지가 다른 블랙, 실버, 블루, 화이트 버전 총 4종으로 다채로움을 자랑한다. 특히 랜덤 대형 엽서, 랜덤 폴라로이드, 단체 포토카드 등 팬들을 위한 알찬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위너는 'AH YEAH (아예)'로 국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데뷔 이후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이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와 더불어 1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고,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쿠거우 뮤직, 쿠워 뮤직에서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위너는 오는 6월 29일(토)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위너 프라이빗 스테이지 [WWIC2019]'를 열고 국내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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