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모세가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모세는 지난 20일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속 주행 중이었는데 뒤 차량이 충돌사고를 냈다. 허리통증과 두통이 심해 입원 중"이라며 "당시 운전자는 음주운전이 의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모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 소식을 알렸다.
모세는 "어제는 허리통증과 두통이 밤새 괴롭히더니 오늘은 등까지 가세했다"고 교통사고 후유증을 밝혔다.
그는 "노래하기를 내려놓았던 내가 회사 대표님의 권유로 다시 노래하기로 마음 먹었고 마침 6월 중순쯤 예정된 콘서트형 프로그램 출연 섭외가 들어와 그에 맞춰 신곡을 들려드리려던 참이었다"며 "이번 사고로 음원 들려드리는 건 불가능하게 될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모세는 "지금 사고를 낸 가해자분 만나면 너무 화가 나서 손이 올라갈 것만 같다. 혹시나 이 긴 글 끝까지 읽으신 여러분 계시다면 제발 음주운전은 하지 마시길"이라며 가해 차량의 음주운전을 공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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