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이만기가 처가살이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새로운 의뢰인의 사연에 따라 연예인 코디들이 대신 집을 찾아주는 리얼 중개 배틀 프로그램. 사연에 맞는 맞춤형 연예인 코디의 등장이 매물의 신뢰도는 물론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런 가운데 5월 26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9회에서는 신혼집을 구하는 게 보통이 아닌 요즘, 장인 장모, 처남과 함께 살기로 결심한 예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결혼과 함께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게 된 예비 신랑이 집을 구하는 중에 장인, 장모님도 아파트 재개발 공사로 이사를 해야 한다는 걸 알고 다 같이 살자고 제안한 것.
이에 처가살이 선배 이만기가 덕팀의 전문 코디로 등장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준다고. 그러나 이만기는 처가살이를 하는 중 생기는 문제에 대처하는 꿀팁을 전수하는 대신 "처가살이는 절대 안 된다"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내놔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중개 배틀이 시작된 뒤 이만기는 덕팀의 큰 형님으로서 복팀의 매물을 쉴 새 없이 공격했다는 전언. 그 실력은 덕팀의 어떤 공격에도 태연하게 받아내는 복팀 팀장 박나래마저 당황하게 할 정도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덕팀 팀장 김숙 역시 "오늘 우리 셋(김숙, 노홍철, 장영란)은 가만히 있고 1:4로 가도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든든함을 표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처가살이 5년 경력의 코디 이만기가 "처가살이는 절대 안 된다"고 말한 이유는 지, 복팀의 코디들은 이만기의 매서운 공격을 당해낼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 9회는 5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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