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프랑스여자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공식 기념메달과 기념주화가 공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서소문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조용만 사장,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FIFA 프랑스여자 월드컵 공식 기념메달'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기념메달은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2회 연속, 통산 세 번째 본선행을 기념하고 본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메달 앞면에 '2003, 2015, 2019' 등 여자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 연도와 횟수, 축구공을 들고 있는 선수의 뒷모습이 새겨져 있다.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금메달 300개(개당 297만 원), 은메달 1000개(14만3000원) 등 총 1300개가 한정 제작된다. 프랑스 조폐국도 여자월드컵을 맞아 공식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선수들을 담은 4가지 디자인에 뒷면에는 우승 트로피와 역대 여자월드컵 우승국 국기를 새겼다. 기념 주화는 대형 금화 1종, 금화 1종, 소형 금화 3종, 은화 4종이다. 한편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은 내달 7일부터 7월 7일(현지시간) 파리, 니스, 그르노블 등 프랑스의 9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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