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공해 발라더' 산들(B1A4)의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감성의 티저가 공개됐다.
산들은 29일 자정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날씨 좋은 날'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와 캘리그라피로 된 가사 티저를 오픈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옐로우 색상의 벽면에 산들의 이미지들이 디자인되어 있으며 산들의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일 베를린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미지들은 산들만의 순수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날씨 좋은 날'은 히트 작곡가 윤종신이 산들을 위해 자작곡한 노래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날씨 좋은 날이면 오히려 더욱 떠오르게 만드는 슬픔으로 변해버린 지난 사랑의 찬란한 기억들을, 눈부시게 맑은 하늘에 툭툭 털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산들 특유의 깊은 감성을 바탕으로 청량하고도 담담하게 표현해낸 노래다.
이번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에는 산들의 자작곡들을 비롯해 신우의 자작곡, 공찬과의 듀엣곡 등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숙해진 산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함께 공개된 가사 티저에는 "제대로 펜을 쥐고서 다시 한번 그려봐 그동안 잘해왔으니 스스로를 믿어 한 발자국 더 나아가면 돼"라는 글씨가 캘리그라피로 적혀있어 새 앨범에 수록된 어떠한 곡의 가사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산들이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날씨 좋은 날'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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