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테이지K' 블랙핑크 편에 유럽 3개국, 아시아 1개국에서 온 최강 챌린저 4팀이 출격한다.
6월 2일 방송될 JTBC '스테이지K'(연출 김노은 김학민)에는 글로벌 스타 걸그룹 블랙핑크가 드림스타로 출연하는 가운데, 블랙핑크와의 무대를 목표로 경쟁할 4개국 챌린저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벨기에 팀은 여성 3명, 남성 1명으로 구성된 남녀 혼성 4인조다. 블랙핑크와 같은 인원수지만 청일점 챌린저가 있어 색다른 매력 발산이 기대되는 팀이다.
유일한 아시아 팀인 일본은 파워풀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성 5인조로 구성돼, 막강한 유럽 3개국과 경쟁할 싱크로율 높은 무대를 예고했다.
또 프랑스는 블랙핑크와 같은 구성인 여성 4인조로 출사표를 던졌고, 폴란드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여성 2인조로 적은 인원임에도 무대를 꽉 채울 열띤 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스테이지K' 블랙핑크 편은 K-리더스가 "지금까지 본 팀 중 톱3 안에 든다", "눈을 의심하게 하는 최고의 무대"라며 인정한 역대급 무대로 블랙핑크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4개국 중 블랙핑크와 함께 '꿈의 무대'에 설 팀이 어디인지, 각자 블랙핑크의 어떤 히트곡을 무대에서 소화할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스테이지K'는 지금까지 드림스타와 무대에 서는 데 성공한 우승팀이 전부 모여 최고의 케이팝 댄스팀을 뽑는 '왕중왕전'을 준비하고 있다. '왕중왕전' 녹화는 6월 4일 예정이며, 6월 3일 월요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청 신청을 받는다. 방청객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으로 정확한 녹화 일정이 공지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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