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현아가 한 축제 무대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팬들을 안심시키는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에서 머리 CT촬영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래요 걱정마요! 제가 엄청 튼튼해요. 오른쪽 눈썹과 광대에 멍이 들었을 뿐"이라며 팬들을 안심 시켰다. 이어 처방 받은 약을 공개하며 "3일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말고. 걱정 끼쳐 미안하다"라는 영상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0일 현아는 청주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고, '빨개요' 무대를 하던 현아는 빗물에 미끄러져 크게 넘어졌다. '쿵'하는 큰 소리가 들릴 정도로 바닥에 머리까지 부딪혔지만, 현아는 백댄서들 부축을 받고 다시 일어섰다. 이어 '괜찮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며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
무대를 마치고 응급실로 향한 현아는 눈 주위로 멍이 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현아의 쿨한 후기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현아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고 새 앨범 발매를 준비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