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AC 밀란 지휘봉을 내려놓은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는 뉴캐슬과 삼프도리아(이탈리아)가 가투소 측에 부임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가투소는 라파 베니테스 현 뉴캐슬 감독의 거취와 맞물려 종종 언론에 등장한 이름이다.
지난 18개월간 밀란을 이끈 가투소 감독은 지난 4월에도 이탈리아 언론에 의해 뉴캐슬과 링크됐다.
베니테스 감독은 이달부로 뉴캐슬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현재 구단측과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뉴캐슬 지역지 '크로니컬라이브'는 '뉴캐슬이 가투소 측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뉴캐슬은 시즌을 마친 뒤 베니테스 감독과의 협상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 리버풀, 인터 밀란, 첼시,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빅클럽을 이끈 베니테스 감독은 2016년 3월 뉴캐슬 사령탑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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