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커플이 방송은 물론 '럽스타그램'으로도 애정을 과시했다.
남궁민은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연인인 진아름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서장훈은 남궁민을 가리켜 "남궁민이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다크 히어로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달콤 히어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기야'라고 부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남궁민은 "내가 봤을 때 너무 애기(아기) 같아서 '애기'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2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3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남궁민이 연출을 맡았던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2016)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후 서로에 대한 가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커플로도 유명해졌다. 남궁민은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여자친구인 진아름에 대해 언급하며 11살 연하인 진아름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했다고 했다.
또 진아름은 지난달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궁민과의 열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진아름은 솔직한 남궁민의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히며 "(남궁민이) '나는 네가 좋은데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고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송에서뿐만 아니라 남궁민과 진아름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지만, 같은 장소와 같은 배경을 두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볼 때 두 사람이 함께했음을 짐작케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11살 차이로 1989년생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영화 '플랑크 상수'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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