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공해 발라더' 산들(B1A4)의 신곡 '날씨 좋은 날'이 음원 차트 역주행을 시작했다.
산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날씨 좋은 날'의 동명의 타이틀곡 '날씨 좋은 날'은 어제(3일) 오후 6시 음원 공개가 된 직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 68위에 랭킹됐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 오늘(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차트 34위를 비롯해 네이버 뮤직 19위, 지니 39위 등을 차지하며 '믿고 듣는 발라더' 산들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날씨 좋은 날'은 히트 작곡가 윤종신이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눈부신 날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변해버린 지난 사랑의 찬란한 기억들을 눈부시게 맑은 하늘에 툭툭 털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산들의 담백하지만 한층 깊어진 보컬로 표현해낸 곡이다.
이외에도 산들은 어제(3일) 오후 7시 홍대 무브홀에서 음감회를 개최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며 뜨거운 팬사랑을 전했다. 이날 산들은 자작곡 '이 사랑'을 열창하며 음감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빗소리', '사선'을 부르고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날씨 좋은 날'까지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날 래퍼 딘딘이 산들을 찾아와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딘딘은 산들의 미니 2집 수록곡 '빗소리'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산들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공간에서, 밴드 사운드에 맞추어 산들만의 깊은 감성으로 신곡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산들은 어제(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날씨 좋은 날'을 발매하고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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