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데뷔 6년 만에 첫 자작곡 '이 밤'을 발표했다.
진은 6월 5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이 밤'을 공개했다.
진은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제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입니다. 첫 자작곡인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아미(ARMY)"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작곡 공개는 '2019 BTS FESTA(이하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으로 자작곡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밤'의 총괄 프로듀싱은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이 맡았고, 진과 히스 노이즈(Hiss Noise), 방탄소년단 RM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6주년을 맞아 '2019 BTS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라는 뜻의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한 후부터 매년 데뷔일인 6월 13일을 앞두고 6월 초부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개념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 미팅을 개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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