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김용만 측이 최근의 건강 문제에 대해 "이젠 괜찮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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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김용만의 건강이 회복됐다. 이번주부터 방송 녹화도 문제없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에 빠진 기간은 1~2주 정도다. 건강 이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라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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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연예인 축구단 구단주를 역임할 만큼 유명한 축구광이다. 안정환, 이만기, 허재 등과 함께 하는 JTBC 조기축구 예능 '뭉쳐야찬다' 론칭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건강 문제가 불거지며 '축구 예능' 출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 이젠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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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KBS2 '옥탑방의문제아들', KBS1 'TV는사랑을싣고',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중이며, '뭉쳐야찬다'는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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