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오늘의 부산은 누가 뭐라고 해도 '축구도시'였다. 14년 6개월만에 부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A매치에 온 부산이 들썩였다. 결국 A매치 7회 연속 매진을 달성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저녁 8시부터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A매치 평가전을 치렀다. 한국은 후반 황의조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부산에서 A매치가 열린 것은 2004년 12월 이후 14년 6개월 만이다. 때문에 이날 호주전에 쏠린 부산 축구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미 지난달 30일 온라인 예매로 티켓이 모두 매진돼 현장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 정도였다.
대한 축구협회는 이날 공식 관중 5만2213명이 입장해 지난 해 9월 7일 코스타리카전 이후 국내 A매치 7경기 연속 매진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