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의 9번째 드림스타로 출격하는 엑소가 '인터뷰 챌린지'를 통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7일 공개된 '스테이지K'의 '인터뷰 챌린지' 엑소 편에서는 수호 백현 세훈 카이 첸의 다섯 멤버가 자체 인터뷰를 가졌다.
엑소 멤버들은 "우리 곡 중 가장 힘든 안무는 어떤 곡이었나"라는 자체 질문을 던졌고, 카이는 "'Tempo'와 'Mama'"를 꼽았다. 하지만 'Lucky one' 이야기가 나오자 다섯 멤버 모두가 "그 안무는 잘못 짰다"며 진저리를 쳤다.
특히 세훈은 "'Lucky one'은 힘든 게 아니라 싫다"며 온몸으로 싫은 티를 내 모두를 웃게 했다. 세훈은 '힘든 안무'에 이어 '최애 안무'로는 최근 발표곡 'Love shot'의 후렴 부분를 들며 직접 동작을 보여줘, '멋짐 폭발'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은 '스테이지K' 방송을 앞둔 4개국 챌린저들에게 "다치지 말고, 평소 하던 대로 잘 해서 저희와 즐거운 시간 보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본방사수"를 합창하며 당부하던 멤버들은 "너무 옛날 스타일 아니냐. 우리 감성이 다 이렇다. 2010년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엑소가 '힘든 안무', '최애 안무'로 꼽은 곡들이 과연 챌린저들의 무대에 등장할지가 관심사다.
'케이팝 킹'으로 불리는 글로벌 아이돌 엑소가 드림스타로 출격하는 JTBC '스테이지K' 9회는 6월 9일 밤 9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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