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황의조가 '원샷원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황의조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A매치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어렵게 찾아온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수비 진영에서 공격 진영으로 단 번에 롱킥이 날아왔는데, 이란 수비수 3명이 이 공을 처리하려다 엉키겨 공이 흘러나왔다. 황의조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소유했고, 골문을 향해 돌진했다. 이란 골키퍼 베이란반드가 달려나오자 황의조는 영리하게 공을 띄워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Advertisement
황의조는 올시즌 J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이번 대표팀 소집 때도 걱정을 샀었다. 하지만 황의조는 소집 당시 인터뷰를 통해 "골이 터지지 않을 뿐 컨디션은 좋다. 이번 대표팀 소집을 계기로 골도 터뜨리고 자신감을 얻어가겠다"고 했는데 호주전 교체로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란전 선제골까지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