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가 최초 시사회 이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이라는 놀라운 수치와 함께 만장일치로 극찬으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8일 북미에서 최초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토이 스토리 4'에 대한 해외 유수 언론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14일 전 세계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며 하룻밤 사이에 만장일치로 76개의 극찬이 올라온 것은 물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한 것. 시리즈의 전편들 역시 '토이 스토리'(95, 존 라세터 감독)와 '토이 스토리2'(99, 존 라세터 감독)가 100%, '토이 스토리3'(10, 리 언크리치 감독)은 98%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픽사 영화 중 가장 재미있다'(Collider), '최근 픽사 영화 중 가장 대담한 영화!'(Mashable), '픽사의 진화!'(Forbes), '픽사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The Playlist), '시리즈 중 가장 유쾌하고 예측할 수 없다!'(Screen Crush), '앞으로도 이와 같다면 '토이 스토리'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한다'(The Wrap) 등 지금까지의 '토이 스토리' 시리즈 중, 심지어 픽사 영화 중에서도 최고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올 여름 최고의 코미디'(Daily Film Fix), '재미있고, 영리하고, 창의적이고, 풍요로운 영화!'(Financial Times), '액션 어드벤처인 동시에 티슈가 필요한 영화'(Business Inseider), '눈물샘을 폭발시키는 마지막 10분!'(812filmreviews), '장난감 친구들은 여전히 우리를 울린다'(Time Out) 등 또 한번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토이 스토리 4'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여기에 '포키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캐릭터'(Screen Crush), '누구보다 강인한 캐릭터 보핍의 활약이 빛난다'(Slashfilm), '시리즈 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당의 등장'(Screen Rant) 등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운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토이 스토리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애니 파츠, 토니 헤일, 조안 쿠삭, 키아누 리브스, 마이클 키튼, 보니 헌트, 키건 마이클 키, 조던 필 등이 더빙에 가세했고 조시 쿨리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이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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