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외야수 백동훈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백동훈은 지난 4월 25일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오랜만에 1군에 복귀했다. 외야 백업 보강을 위한 선택이다. 대신 신성현이 2군에 내려갔다.
이날 백동훈은 8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박건우가 빠졌고, 김재호도 휴식을 취한다. 선발 유격수는 류지혁이다.
다음은 14일 두산 선발 라인업.
정수빈(중견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백동훈(우익수)-류지혁(유격수)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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