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정용호가 100% 승률 커스텀을 입고 출격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5일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에서 빨간 상의와 검정 하의, 그리고 빨간 스타킹을 입고 나선다. 승리의 커스텀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빨-검-빨을 입었을 때 100%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릭 3차전에서 한국은 빨-검-빨을 입고 2대1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로 한국은 조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렸다.
다음 빨-검-빨은 세네갈과의 8강전이었다. 이 날은 연장전 접전 끝에 3대3이 됐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이번에도 '빨-검-빨'의 행운이 함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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