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F9 로운이 생애 첫 드라마 주연 소감을 전했다.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은 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7번째 미니앨범 'RPM'의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로운은 현재 9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7월'의 주연을 맡았다. 생애 첫 드라마 주연이다. 김혜윤, 이나은, 이재욱과 호흡을 맞춘다.
로운은 "지금도 촬영중이다. 오디션과 미팅을 포함해서 감독님과는 5번 뵈었다"면서 "첫 주연이라 내가 끌고가야한다는 생각에 불안했는데, 현장 분위기가 좋다"며 미소지었다.
SF9의 이번 앨범에는 뭄바톤 리듬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돌고 돌아(Round and Round)',PBR&B 요소가 매력적인 팝 '라이어(Liar)', 일렉트로 팝장르의 '씨유 투머로우(See U Tomorrow)', 어떤 시련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곡 '드리머(Dreamer)', 퓨처베이스 EDM팝 '에코(Echo)'까지 총 6곡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 노래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과시했다. 특히 '에코'는
주호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노래다.
SF9은 17일 오후 6시 미니 7집 'RPM'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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