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건강을 이유로 돌연 사퇴를 밝힘에 따라 실상을 추측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대다수의 의견은 한 사무총장이 직접 밝힌 건강 문제보다는 최근 연이은 논란을 일으킨 '막말'이 돌연 사퇴의 근본적인 이유라는 주장이 많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막말 논란보다는 황교안 당 대표를 향한 '불만'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이 모아진다.
이날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한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 자리에서도 한 총장이 갑작스럽게 물러난 것은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당 관계자가 한 총장이 당뇨합병증에 눈 치료를 받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밝힌 내용도 전했다. 실제로 한 총장은 최근 최고위원회의 등에 모습을 보인지 않은바 있다.
하지만, 한 총장의 건강이 나빠졌다는 것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최근에 나왔던 막말 논란과 불화설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당의 주요사항 결정에서 배제 돼온 한 총장의 누적된 소외감이 폭발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 지도부와 심도 있는 상의 없이 사무총장 직을 던진 것은 황교안 대표에 대한 불만을 피력한 것 밖에 볼 수 없다는 분석이다.
4선의 중진인 한선교 사무총장은 성균관대학교 2년 선배인 황교안 대표가 전당대회로 선출된 바로 다음날 내정한 1호 당직자였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