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한국 육상의 차세대 기대주들인 중·고 대표 선수들이 '2019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 선수권'에서 메달 사냥을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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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고육상연맹은 20일 "지난 4월 경상북도 예천에서 열린 '제4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낸 각 종목별 남녀 선수와 지도자 중에 선발된 대표팀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년 홍콩 ?관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한국 중·고 육상 대표선수들은 매년 우수한 기록으로 메달을 따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14개 메달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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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국 하는 선수들을 배웅한 정 한 한국 중고육상연맹 회장은 양재량 단장과 대표선수들에게 한국 육상의 위상을 펼쳐달라며 파이팅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중·고 육상 꿈나무들에게 좋은 경험과 기록을 내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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