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다음 행선지는 역시 레알 마드리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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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길에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음바페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 나는 그가 곧 도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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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스타다. PSG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에는 득점왕을 거머쥐기도 했다. 프랑스 대표로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정상에 서기도 했다. 이제 막 스무살은 넘긴 음바페. 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막강하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간다. 음바페는 "나는 내 경력에서 새로운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PSG는 언제나 큰 기쁨을 안겨주지만, 더 많은 책임을 맡을 때"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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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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