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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에 이어 진행된 노사 상생선언식은 르노삼성차 노사 관계자와 오거돈 부산시장,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 나기원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장, 부산시민단체 관계자 등 외부 인사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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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에는 노사 모두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갈등보다는 화합을 통해 신차물량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고용의 안정성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준수하고 노사간 상생을 위한 평화 기간을 마련해 향후 모범적인 무분규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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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사협력을 약속한 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는 출시 일주일 만에 국내 첫 LPG SUV 모델 QM6 LPe를 포함하여 약 1300대의 계약이 이뤄지는 등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단협 최종 잠정 합의안 투표 가결 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 노사는 부산공장의 잔업 및 특근을 합의하며 노사 모두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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