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검법남녀2'가 월화드라마 정상을 지켰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민지은 극본, 노도철 연출) 13회와 14회는 전국기준 6.8%와 8.7% 시청률을 길고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1%, 7.7%)보다 상승한 수치로, 지상파 월화극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퍼퓸'은 4.3%와 6.1%를 기록했고, 종영을 앞둔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2.8%와 3.1%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검법남녀2'에서는 지난 시즌 이미 죽은 줄 알았던 오만상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모텔에서 피살된 정희주의 구강에서 오만상의 DNA가 검출됐던 것. 오만상이 죽은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던 이유는 오만상의 골수를 타인의 대퇴골에 직접 주입해 생착시킨 후 대퇴골을 제외한 다른 곳에 DNA가 남지 않게 시신을 탄화시켜 DNA를 바꿨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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