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이창진이 시즌 3호포를 쏘아 올렸다.
이창진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5번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이창진은 상대 선발 안우진의 2구 147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이창진은 5월 31일 키움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한 뒤 26일 만에 시즌 3호포를 터뜨렸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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