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규리가 2019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김규리는 오는 7월 1일 월요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예정이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김규리는 극중 지진희와 부부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다. 김규리는 인권 변호사이자 지진희의 아내 역으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떤 강단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2월 25일부터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로서 활약 중이다. 청취자들이 지어준 귤디라는 DJ닉네임으로, 문화를 비롯해 예술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등 다방면의 게스트를 초대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청취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대중을 만날 수 있는 예능 출연도 예정 중이다. DJ, 드라마, 예능 등 활동 영역을 다양하게 넓혀가는 배우 김규리.
2019년 하반기의 김규리의 행보를 기대해 볼만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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